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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12회 줄거리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예고편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11화

싱글 워킹맘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은경, 하지만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자신의 자리에 위태로움을 느끼는데,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11화

일상으로 돌아온 차은경에게 대표님의

한마디에 이혼팀의 위기가 닥치는데,

 

이혼팀에서 차은경을 내보낼

생각인듯 합니다.

의뢰인 등장

 

젊은 남자 셋이 등장하고

내용인 즉 상간자 소송장을

받아 왔지만 내연남이 아니라는 의뢰인

상대가 유부녀인줄 몰랐다는데,

17년차 은경의 첫 휴가에

은호는 왜 갑자기 휴가를 냈는지

이유를 궁금해하죠.

 

한유리는 우진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고

의뢰인의 메신저 연락 내용을 통해 의뢰인이

상대가 유부녀라는 걸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고가 이런 상황을 유도한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에 유리는 부부가 짜고 상간 소송을 걸었다는

말이냐며 놀라워하는데,

 

상간녀 남편인 김훈은 승준의 학교를 찾아

그의 멱살을 잡고 협박하자, 유리는

그에게 절대 죄송하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전했고

김훈은 승준에게 3,000만원을 주면

합의해 주겠다고 말하며

사라지는데,

 

은경은 딸 재희와 캠핑을 갔지만

두사람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상처받는 말 한마디에

재희는 티내려 하지 않았지만

아빠의 부재에 속상해하는

마음을 비추기도 하네요.

 

유리는 승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은호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부탁하고

은호는 내연녀 김하윤과 의도적으로

만남을 갖게 되는데,

김하윤은 남편 김훈과 소송사기를

주도한거였죠.

 

그 후 피해자인 척 상간녀 남편은

법무사무실까지 찾아와 은호를 찾아

내연남이라며 난리를 쳤지만

우진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뒷걸음질치는데

 

결국 부부사기단을 잡기 위해

대정에서 계획을 짜고 상간녀를

불러들였고, 결국 자신의 사기행각이

들통나버리면서 모든 소송을 취하하게 되죠.

 
 

굿파트너 11회에서는

은경은 부모의 몫을 다해보겠다고

노력했지만 재희에겐 역부족! 아빠를

잊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터져버리고 마네요.

 

우진은 은경의 빈자리를 그리워했고,

은경은 한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as가 되는지 회사와 집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