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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회 >
*선우재덕의 강경책(强硬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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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실(眞實)을 알고 싶은 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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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회 >
*해도 해도 너무한 진수지 "밉상"
(1) 툭하면 "그만 쉴레요"하며
백성현을 무색(無色)하게 하고
(2) 조미령에게 마구 대드는 무례(無禮)한 행동
(3) 오현경이 겪었을 고통(苦痛)은 아랑곳하지 않고
(4) 식사하다가 중간에 잘 일어나고...
(5) 먹는 것도 깐작깐작
(6) 아이 조아라(윤채나)에게 친절하게
말 한마디도 안하고
(7) 호신술로 반전(反轉)을 잘하고 ㅋ
(백성현)
"그래도 그냥 놔두세요"
(이상숙)
"니가 암만 아무리 아프고 힘들었어도
니 엄마 아픈거에 비교될 수나 있을 거 같아?
그동안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오현경)
"그래...나 진수지 엄마야"
(함은정)
"어디 그냥가요?
당신때문에 쓰러진 거 안보여요?"
(오현경)
"아냐...수지야"
(이상숙)
"선영이랑 수정이가
한자리에 이렇게 마주앉아 밥을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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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이 자꾸 오는 이유가 뭐야?*
선우재덕이 먹은 식사 메뉴는?
-화요일에 왔으니 "나물비빔밥"-
*통큰 웨딩드레스 촬영권을 선물한 김희정
큰 아들 생각이 나서 그런가?
*백성현과 오현경의 관계가 궁금한 선우재덕*
*오현경과 함은정의 갈등(葛藤)을 해결하기 위한
*백성현과 송예빈의 아이디어*
요즈음, 귀엽고 예쁜 연기로
"송예빈"의 주가가 엄청 치솟고 있다.